실력주의의 세계~콜업이란~
메이저 리그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정해진 프레임의 액티브 로스터뿐입니다. 이 출장 프레임으로 승격하는 것을 콜업(call-up)이라고 부르고, 셉텐버 콜업(september call-up)을 받아 액티브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이너 계약 선수는, 이 40명의 틀에 들어가지 않는 한 액티브 로스터 들어갈 가능성은 없습니다. 또, 정해진 테두리에 포함되지 않는 40명 테두리 내의 선수는, 40명 테두리외의 선수들과 함께 마이너 리그로 조정이나 공식전을 행하면서, 정해진 테두리의 선수와의 교환으로 메이저 승격을 노린다 합니다.
※MLB에 있어서의 로스터란, 팀의 공식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는 선수 등록 프레임을 말한다. 정해진 틀과 40명 틀의 2종류.